저 나름 고민하고 완벽하고 싶고 잘해주고 싶은 남자입니다.
하지만 저또한 한 여자에게 늘 조심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단점은 "어쩌라고" 장점은 "나 이런사람" 이라고는 하지만 이친구에게는 둘다 떳떳할 정도의 진실된 자신감이 좀
부족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전 초보입니다.
미스틱이라는게 뭔지 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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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쌀국수로 해장 했네요.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