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베르세르크에서 그리피스의 대사 입니다.

by 네드베드 posted May 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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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공주님은 그렇게 말씀하셨죠

 

확실히 남자에겐 그런 야만스런  일면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건 소중한것을 쟁취, 지기키위한 도구 양면의 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것..연인?

 

아니면 기사의 명예?

 

어느쪽이라도 소중한것이군요

 

사랑이나 명예를 위해서 싸우고   죽는것은 기사의 본연이니까

 

하지만 남자라면 그 전에 또 하나의 귀중한것을

 

아마도 만나게 될터입니다

 

누구를 위해서도 아닌 자신 자기자신을 위해 이루는 꿈입니다

 

꿈...

 

신분이나 계급 출생에 관계없이 사람은 꿈에 끌리게됩니다.

 

꿈에게 지탱받고 꿈에게 괴로움받고 꿈에게 살려지고

 

그리고 꿈에게 죽임을 당합니다

 

꿈에게 버림받은 뒤에도

 

그것은 마음 속에서 잔재가 계속 남아있습니다

 

그런 일생을 남자라면 한번은 그려볼것입니다.

 

꿈이라는 이름의 신의 순교자로서의 일생을..

 

태어났기때문에 할수없이 그저 살아간다

 

그런 삶의 방식 나는 참을수 없다

 

 

 

 

 

 

 

 

 

 

 

 

 

 

 

 

 

 

비록 만화지만 멋진 캐릭 그리피스입니다.

 

개인적으로 베르세르크라는 만화 추천합니다.

 

완결은 안했지만 여러분이 보시는 왠만한 문학 작품에 버금가는 만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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