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고 있는자들에게

by Eileen 자당뻔 posted May 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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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잘보게나

 

 

                                    픽업의 이론과 기술을 쌓고 곧 실전에 돌입해야한다.

 

전에 내가 생각하던것

 

" 지금 도화지와 크레파스가 많으면 뭐하는가 그림을 완성해야하지 " -eileen-

 

 

몇시간전 나는 슬럼프상태였다. 잘만되던픽업도 자전거의 녹슨체인마냥 잘돌아 가지가 않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나는 현재까지 모르고있다. 옆에서 일깨워주는사람조차 없엇고

 

그저 조용히 imf 사이트를 들여다보았다  여러 성공적인 필드레포트와 인증샷을보며..

 

난 예전의 마인드로 되찾아오고 있엇다 미친듯이 어프로치를하며 HB앞에선 왕노릇을 하고있엇던 나의 모습.

 

그렇다 필드레포트의 글과 인증샷을 보며 나는 오기가 생겼다 , 분노 하였다

 

나스스로 왜 나는 저러지 못하는가! 하며 나의 심장깊이있는 AFC에게 말했다

 

그후 나의 슬럼프 원인을 찾았고 해결법도 머릿속으로 스쳐왔다.

 

 

 

  

       컴퓨터를 실행 하려면 전원 버튼을 눌러야하고

     

        픽업게임을 실행하려면 어프로치를 해야한다

 

 

 

 

또한 바보같이 남들의 필드레포트를 보며 부러워하는 슬럼프가 다시는 안오겠끔 문제점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나자신에게 물었다.

 

                                            가슴속 깊이 또다른 내가 말해주었다.

 

 

 

         바보야 ! 픽업도 씨앗이야 ! 정성껏 관리 해야해!

       

   물을 주고 잎도 닦아 줘야해 ! 그렇지 않으면 씨앗은죽어

 

 

그렇다, 하지만 나는 몰랐다 슬럼프동안에 나의 픽업씨앗이 죽었다는것을 .

 

이번이 첫번째 슬럼프가 아니엇다 옜날에도 있엇다 픽업의씨앗을 가지고있는상태에서 슬럼프가 있다는것은

 

                              화분안의 픽업 씨앗에게 물이아닌 독을 주는것과 같은것이였다

 

나는 생각한다. 픽업아티스트 의 여러고수는 이러한 픽업의 씨앗을 정성껏 그리고 열정적으로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