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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ileen 자당뻔 posted May 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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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업을 접한지 2년됫나?

 

후.,.미친듯이 책을 뺏겨 적고 암기하고 어프로치를하며 어트랙션을 올리며 픽업을 즐기고 있다.

 

폰요금도 다냈고..집에 술만 채우면 되는것인가. ltr이 나의 목표 

 

요즘따라 게시판에 유료 컨탠츠가 많이 나오고 있다. 관심이 있으나..욕심은없엇다 예전같으면

 

오미 유료컨탠츠내? 하며 중요한 칼럼같은건 종이에 수백장 적엇을것이다..

 

세세한 기술조차 아시는 고수님들 열정이 대단하시다.

 

무엇때문일까 마음이 허전하다 먼가..부족하다 마음을 채우고싶다.

 

어쩌면 그것이 glc모임에 참가하고 싶은것일수도있다.

 

2년째 솔로로 달렸으니..옆이 허젼하다.

 

IMFGLC 트레이너님에게 칭찬받은 나의 유일한글중 단어..

 

                                                                      " 미 쳐 라 "

 

아직까지 나의 예전모습을 버리지 못한탓때문일까? 미치지 안으면 어프로치 능률이 떨어지는것을 느낄수가있다.

 

뭐가 잘못된건지.. 예전엔...한마디로 픽업에 정말 미쳤다..미친상태가 몇달간 고정되었다.

 

미쳐서그런지 지친것도 딸려오는것때문일까? 슬럼프가 긴것같다.

 

한친구는 나의 어프로치 성공률을보고 픽업을 보는시선이 달라진다.

 

자신은 안하며 나에게만 어프로치를 강조하며 그성공률을 본다.. 그친구에게 " 내가하는것이아니라 니가하는것이다"

 

그래도 그대로다 . 그친구를 포기했다.

 

미쳐지지가 않는다..뭐때문일까..

 

 

 

" 다시 미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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