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을 알게 된건 2년전,시작하겠다고 생각한 건 3개월전이지만방향을 못잡으니 성과도 없는건 당연한거 같네요.지금 이시간에 결심이 섰습니다^^24시간 3교대 근무 특성상 주말이 따로 없는 관계로날짜에 맞는 워크숍을 열심히 찾고 기다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