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력적으로 착한남자, Absolute 멜로입니다.
일요일 정모를 마치고 집 정리를 하는데 몸이 이상하더군요.
아플것 같은데 아프지는 않은 그런 기운 아시죠?
별 일 아니겠거니 싶어서 정모 후에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알람을 듣고 잠에서 깼는데 몽롱하더군요.
잠이 덜 깼나보다 싶어서 샤워하러 화장실로 가는 길에 픽 쓰러졌습니다.
그제서야 몸 상태가 말이 아니란걸 깨달았네요.
오늘 오전까지 계속 집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제 조금 살것 같네요.
지금부터 제가 할 일입니다.
- 수강생 분들의 피드백 문의 답변
- 밀린 쪽지 답변
- 정모/수강생 채팅방 초대
- 무시사 등업
- 이번주 주말 부산 세미나/워크숍 정식 런칭 (WiIMFGLC 강사 Senior IMFGLC 강사)
더불어 회원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