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471 추천 수 4 댓글 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원서들을 틈틈이 읽어보고 있는데 참.. IMF의 미래는 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IMF에 인재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막상 실제로 보니 새삼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꼼꼼한 분석과 깊은 애정에 정말로 놀랐습니다.

 

이런 분들과 미래를 함께할 생각을 하니 설레기도 하고,

그 분들의 잠재성을 최대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할 역할을 맡고 있는 부족한 저 자신에게 경각심도 생기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일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즐거움은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하는데 있다"는 말이 이런 것일까요?

 

지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내주신 백호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역시 곽가의 지략은 대단하군요. ㅎㄷㄷ

 

신청해주신 분들께는 따로 연락을 드리거나 자리를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지원은 계속 받고 있습니다.

 

 

 

Who's 클라우제비츠

profile


Impossible Mission Force

Great Life Companies & Communities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 因果應報 24 클라우제비츠 2011.12.11 3547
78 개방성, 그리고 소통이란.. 30 file 클라우제비츠 2012.01.01 6128
77 거절을 개인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09. 5. 4 이단헌트) 118 클라우제비츠 2009.05.29 6643
76 게임은 계속 발전한다. 58 클라우제비츠 2009.12.16 3353
75 고통이 없으면 성취도 없다. 89 클라우제비츠 2009.09.10 4879
74 관계의 다양성과 제가 연애와 삶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하여.. 51 클라우제비츠 2009.09.05 4075
73 국내 픽업계에 대한 單相, 그리고 IMF가 지향하는 방향에 대하여.. 45 클라우제비츠 2011.01.21 3066
72 국내에서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잡음이 생기는 이유 25 클라우제비츠 2009.11.25 3077
71 내년에 진행될 The CosmoSexual Project 7 file 클라우제비츠 2011.12.17 108704
70 눈 앞에 있는 사람들은 진정한 경쟁 상대가 아니다. 43 클라우제비츠 2010.01.25 3000
69 늦은 새해 인사. "To the world!" 37 클라우제비츠 2011.01.08 2242
68 도(道)는 가까운 곳에 있다. 73 클라우제비츠 2009.09.28 3811
67 듣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그릇을 알 수 있다. 69 클라우제비츠 2010.11.17 4132
66 뜻밖의발견(Serendipity) 57 클라우제비츠 2010.11.04 3917
65 라스 베가스를 떠나며.. 59 file 클라우제비츠 2011.10.14 12772
64 리더십, 그리고 "큰 뜻"을 품는다는 것. 23 클라우제비츠 2012.01.01 5743
63 모든 것을 걸 수 없다면 결국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23 클라우제비츠 2010.03.02 3140
62 못된 남자들에게 배우는 10가지 유혹의 기술 81 클라우제비츠 2008.07.09 47171
61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91 클라우제비츠 2011.04.02 4993
60 미켈란젤로 Vs. 다빈치 19 클라우제비츠 2012.03.29 343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