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항상 위축되어있고 소심하고 찌질하던 내가 그와 비슷하지만 어찌보면 정반대라고 할수있는 로우에너지를 뿜으면서 hb들에게 어프로치도하고 주위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도 발전한거같네요 픽업을 단지 이성을 꼬시는 걸로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ㅎㅎ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