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제 모습이 싫어 더 나은 제 모습으로의 변화를 항상 바라고
갈망하며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제 행동이나 생각을 보니 그 변화를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떤 두려움.,, 이라 해야하나 현실에 대한 안주라 해야하나
그런것들이 보입니다..
이런 경험하신 회원분들 따뜻한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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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어떤 두려움.,, 이라 해야하나 현실에 대한 안주라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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