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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앞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 몰라 고민인 사람입니다. 좋은 칼럼을 많이 접했지만 실제로 익히기는 정말 어렵더군요 평소에 눈에 봐두었던 여자(그냥 HB라고 칭할께요). 베이커리에서 일하는 친구인데 조금 멈짓하다가 빵을 사면서 알고지내자며 번호를 물어봤어요 처음엔 그 친구 당황하는 듯 웃으면서 확인하는 듯 "저요?" 다시 묻네요 그래서 네 우리 알고지내요 라며 번호를 받으려 했더니 "괜찮아요" 라고 말하는데 제가 "알고 지내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번호가 어떻게 되요?" 이렇게 말하니 번호를 불러줬습니다. 사실 용기를 낸다고 냈는데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서 신경이 쓰이네요 번호를 받고 2시간쯤 지나 문자를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xxx에요 지금 할 일이 조금 남아서 다하고 연락 드릴게요"(제 생각에는 알바하는 시간에 답장을 못 할 것 같아서 일단 제가 일이 있어서 연락을 못하는 것처럼 보냈습니다) 그리고 알바가 끝날때쯤 제가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일이 이제 끝났네요 오늘 빵 많이 팔렸나요?" 이렇게 보냈는데 답장이 안 오네요 일단 이렇게 오늘은 넘어가고 내일 다시 문자를 해볼 생각인데 고수님들이라면 어트렉션이 없는 HB에게 문자의 답장이 없을 경우 최후 통첩은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어떤 방법을 쓰시나요..? 구체적인 문구라면 저처럼 초보자에겐 너무나 감사한 답변이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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