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주
간간히 문자는 합니다만 밥먹자고하면 빼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카톡으로 자기 힘들다 불쌍하다
착한척하는게 싫다 등등 저에겢말을 하더라고요
상담해주는척 미끼만 던지고 안해줬습니다
그뒤로 카톡 오지도않고있고요
(마지막 카톡은 제가 씹음)
이Ltr의 심리는 뭘까요?
간간히 문자는 합니다만 밥먹자고하면 빼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카톡으로 자기 힘들다 불쌍하다
착한척하는게 싫다 등등 저에겢말을 하더라고요
상담해주는척 미끼만 던지고 안해줬습니다
그뒤로 카톡 오지도않고있고요
(마지막 카톡은 제가 씹음)
이Ltr의 심리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