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한 마음에 가입 해서 글을 적게 되네요 길지만 고수님들이 도와주세요 ~; 지금은 어느 한 지역에서 직업 구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교회를 오래다녀서 다른지역에 있는 교회로 매주 가고 있는데요 그곳에 매력 있게 생긴 애가 있길레 이쁘게 생겼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주 뒤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번호를 먼저 묻더군요 그러고는 번호 주고 1주일 정도 답장이 안오길래 먼저 연락을 했죠 처음 연락 했을 때는 15~20 줄 답장도 잘 보내고 했는데 어느 순간 되니까 답장이 짧아 지고 잠이 많은 건지 직장 때문에 그런건지 10시만 되면 딱딱 자야겟어요 ^^ 이러고 연락을 끊고 네 아니오 하면서 거의 단답 형식? 으로 오네요 (제가 문자나 카카오톡을 질문만 해서 그런건가요 ?) 이렇게 연락 하는 동안 교회에서는 말을 잘 안했습니다.. 제가 말을 못하는 편은 아닌데 말을 잘 못하겟네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어느 날은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웨이브머리를 하고 잇는데 사진에 긴 생머리 사진이 있길래 물었떠니 2년 전이라고 하더군요 ; 해서 긴 생머리도 잘 어울리네 ^^ <- 이렇게 보냈더니 다음 날 아침에 머리하러< 요렇게 써있고는 그주에 웨이브를 풀고 염색도 풀더군요 그냥 우연히 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잘 모르겟어요 ..ㅠ )두서없이 쓰지만 끝까지 읽어 주세요 또... 2월 쯔음 카카오톡만 하고 몇번 안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보통 메이드 비용...3 Astud2012.03.12 01:18 니디함 저자세로 인해 LTR 호감을 잃은거같습니다9 맨유2012.03.12 03:07 하이드건이 뭔가요?6 루돌프2012.03.12 03:16 픽업 어렵네요 ㅠㅠ 로드남2012.03.12 03:55 픽업 어렵네요 ㅠㅠ2 로드남2012.03.12 03:59 술 쎈거와, 그이후. 암살2012.03.12 06:49 정말 초보적인 고민2 흠냐2012.03.12 15:02 여자한테 상처 안주고 헤어지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4 NVS 유턴2012.03.12 17:30 카네기인간관계론을 읽으며 혼란이 왔습니다.10 하얀고래2012.03.12 19:20 말수가 적은데요.11 김귀덕2012.03.12 21:29 골 결정력이 부족한사람입니다3 acrobat2012.03.12 23:03 학원 여자 오프너1 Beatles2012.03.12 23:51 여자친구에게 집착하게됩니다8 HIK2012.03.13 02:11 22살 천연기념물입니다..8 빵돈2012.03.13 05:59 IMFGLC 강사전투화질문입니다4 검은늑대2012.03.13 10:40 8개월만에 만나는 hb와의 에프터, 어떻게 진행해야할까요1 골라2012.03.13 15:57 왁스/스프레이 추천부탁드립니다^^3 Cola2012.03.13 17:08 자신의 매력을 찾는다???4 흑맥주2012.03.13 19:08 입문...1 rlahshtlzl2012.03.13 21:13 첫 소개팅 입니다.2 무소음2012.03.13 23:1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