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답한 마음에 가입 해서 글을 적게 되네요 길지만 고수님들이 도와주세요 ~; 지금은 어느 한 지역에서 직업 구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교회를 오래다녀서 다른지역에 있는 교회로 매주 가고 있는데요 그곳에 매력 있게 생긴 애가 있길레 이쁘게 생겼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몇주 뒤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번호를 먼저 묻더군요 그러고는 번호 주고 1주일 정도 답장이 안오길래 먼저 연락을 했죠 처음 연락 했을 때는 15~20 줄 답장도 잘 보내고 했는데 어느 순간 되니까 답장이 짧아 지고 잠이 많은 건지 직장 때문에 그런건지 10시만 되면 딱딱 자야겟어요 ^^ 이러고 연락을 끊고 네 아니오 하면서 거의 단답 형식? 으로 오네요 (제가 문자나 카카오톡을 질문만 해서 그런건가요 ?) 이렇게 연락 하는 동안 교회에서는 말을 잘 안했습니다.. 제가 말을 못하는 편은 아닌데 말을 잘 못하겟네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고, 어느 날은 우연인지 모르겠는데 웨이브머리를 하고 잇는데 사진에 긴 생머리 사진이 있길래 물었떠니 2년 전이라고 하더군요 ; 해서 긴 생머리도 잘 어울리네 ^^ <- 이렇게 보냈더니 다음 날 아침에 머리하러< 요렇게 써있고는 그주에 웨이브를 풀고 염색도 풀더군요 그냥 우연히 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잘 모르겟어요 ..ㅠ )두서없이 쓰지만 끝까지 읽어 주세요 또... 2월 쯔음 카카오톡만 하고 몇번 안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폰게임 피드백좀요 ㅠㅠ절실합니다8 칸초2012.04.28 23:29 오빠 돈 많아요?17 특급신인2012.04.28 23:44 세전관련..2 생갈트의 기사2012.04.29 02:09 혹시 서적 중고라도 살수 있을까요?? ㅠㅠ 나도되어보자2012.04.29 11:13 아는 오빠 동생 사이3 네츄럴2012.04.29 11:56 학창시절 동창인데요 형님들도와주세요7 마호2012.04.29 15:20 일부러 관심녀의 카톡을 무시하기는?9 페라리2012.04.29 17:13 잘나가는 안전놀이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주현맘마2012.04.29 17:26 hb보다 스타일면에서 우위를 점해야되나요?1 WT김종민2012.04.29 17:29 여자가 갑자기 화를내고 말도 하기싫다고 합니다!!6 제임스 본드2012.04.29 19:08 어떻게 해야 할까요? . ㅜ1 우리나라2012.04.29 23:03 저처럼 술 못마시는분 많으신가요?ㅎㅎㅎㅎㅎㅎㅎ10 mrdb20002012.04.29 23:43 윙의 역할이 먼가요?3 파반느2012.04.29 23:47 전여자친구와 재회2 Pickuper2012.04.29 23:50 지나가는 hb들 붙잡고 막 묻고있는데요..17 ㅁㄶㅁㄶ모2012.04.30 00:40 Hb의 이 멘트 어떻게 대처하는게 가장나을까여?1 Dupont2012.04.30 10:21 폰게임 질문입니다.6 NVS 유턴2012.04.30 11:08 IMFGLC 강사님께.4 Homme2012.04.30 13:14 무심사... 해외분들은 가입못하나요?ㅠㅠ imhotty2012.04.30 18:04 크리티컬 IOI이후의 진행3 암ㅇ르2012.04.30 19:42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