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회집앞에 편의점있는데
제가 알바 끝나고 가면 귀여운 알바생이 있어서
맨날 알바 끝나면 편의점가서 물건사고 했는데
저번에는 거서 우유선물하니까 좋아하던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가니까 잘마셨다고 얘기도 하고요
그리고 몇일있다가 알바끝나고 편의점가서 물건사면서 알바힘둘죠? 라고 물어보니까
네 오늘은 일찍부터 했다고 힘들다고 이런식으로 얘기좀 했어요
그리고 집와서 쉬고 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우산들고 편의점 갔는데 알바녀가 또오셨네요
하면서 인사하는거에요
그리고 물건사고 나오면서 우산쓰라고 하니까
그알바가 자기집 바로 옆이라고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해서 인사 하고 나왔어여ㅈ
그리고 주말 쉬고 오늘 갔눈데 오늘은 별얘기 못했어요
손님도 많고 분위기도 툴려서요
이알바녀가 저한테 호감이 있는지..
아니면 왠래 손님한테 잘하는건지..
휴.... 어떻게 하죠??
제가 알바 끝나고 가면 귀여운 알바생이 있어서
맨날 알바 끝나면 편의점가서 물건사고 했는데
저번에는 거서 우유선물하니까 좋아하던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가니까 잘마셨다고 얘기도 하고요
그리고 몇일있다가 알바끝나고 편의점가서 물건사면서 알바힘둘죠? 라고 물어보니까
네 오늘은 일찍부터 했다고 힘들다고 이런식으로 얘기좀 했어요
그리고 집와서 쉬고 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우산들고 편의점 갔는데 알바녀가 또오셨네요
하면서 인사하는거에요
그리고 물건사고 나오면서 우산쓰라고 하니까
그알바가 자기집 바로 옆이라고 괜찮다고 정말 괜찮다고 해서 인사 하고 나왔어여ㅈ
그리고 주말 쉬고 오늘 갔눈데 오늘은 별얘기 못했어요
손님도 많고 분위기도 툴려서요
이알바녀가 저한테 호감이 있는지..
아니면 왠래 손님한테 잘하는건지..
휴....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