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국민밴드 "KENT"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감성에 충실한 밴드죠...
한때 디씨 락갤에서 가을만 되면 "가을엔 켄트" 라는 댓글과 수식어를 몰고왔던 밴드
한국에도 나름 매니아층이 두터운 밴드여서 펜타나 지산에서 한번 꼭 747, SOCKER, FF, DUET
T, IF YOU WERE HERE등을 라이브로 듣고싶네요 ㅠ
섭외비도 여타밴드에 비해 저렴할것으로 예상되는데... 한번 주최측이 추진하심이... 때창은 쩔듯싶습니다...
<Kent -Socker>
<Kent - 747> 곡 러닝타임이 7분47초여서 곡제목이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