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저에게 어떻게 하면 픽업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물어보곤 합니다.
자랑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어떤 것을 배울 때 다른 사람에 비해 꽤 빨리 배우는 편입니다.
학창시절에 저의 선생님은 저에게,
"배우는 능력은 타고난 것 같다. 100명이 똑같은 조건에서 경쟁을 하면, 너는 적어도 3명 안에 들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죠.
오늘은 그에 대한 저만의 비결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에 대한 비결은 바로,
"특별한 방법이란 없다는 것을 가장 빨리 깨닫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특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시간을 허비합니다.
놀랍게도 80% 이상의 사람들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서 요령을 찾아헤매죠.
요령을 찾아헤매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평범한 사람"인 겁니다.
"특별한 사람들"은 요령을 찾아헤매지 않습니다.
올바른 방법, 즉 "정도"를 찾죠.
특별한 방법이나 요령을 찾아헤매는데 들이는 시간을 줄일수록,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