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구독후기
Impossible Missio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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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나쁜남자 지침서
[구입일자]
2010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내아뒤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0?
[후기] (※ 타 교재와 비교하는 내용은 제외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송이 살짝 늦었지만 기다리는동안 어떤책인지 기대도 많이 되고 , 더욱 나쁜남자 지침서라는 책을 원했던거같습니다.
책배송이 됐다고 연락을 받고 기쁨 마음으로 위병서로 뛰어내려갔습니다 ㅋㅋ 직업이 군인이라 ㅋㅋ
처음 받았을때 느낌은... 잘못왔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 택배 포장이 되있는 상태고 너무 얇았습니다 ...
설레는 마음으로 택배포장지를 찢어보니 두둥! 제가 원하던 나쁜남자 지침서가 맞습니다 (여기까지 반심반의 했음 책두께때문에;;) 일과시간에는 책을 볼수없기때문에 일과만 끝나길 기다려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첫페이지를 넘기고, 3시간 만에
정독을 하고, 느낀점은... 내가 예전에 데이트를 하거나 여자를 만날때했던 잘못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내가 어떤
유형의 남자인지도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한가지의 주제 (밀기)에대해 자세히 나와있어서 밀당을 집중적으로
공부? 할수있었던거 같습니다... 꼭 어려운남자가 되도록 이책에 있는 내용을 모조리!!!!!!!! 내면화 시켜야될거같습니다 ㅋㅋ
ps . 책은 두께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용이 중요합니다 !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