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글] 19살 비글도 생각할줄 압니다 !!

by Eileen 자당뻔 posted Aug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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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와 함께,

더 나은 라이프를 만드세요!

 

 

 

 

 


 

- 내용

 

              썸네일 onerror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비글입니다.

                                               

          최근에 이단헌트님이 클라우제비츠님으로 닉변 하셨어요 새로운 닉네임이다보니..어색하게만 느껴지내요 

 

저는 이단헌트님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항상 픽업의 본질 우선이라 생각했엇고 저역시 dhv 남자의 가치가 높아야

 

픽업도 따라온다는 생각도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이글에선 이단헌트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이단헌트님의 글에 이런말이 있엇죠  높은곳을보라고 낮은위치에서 보지말고 높은곳에서 바라보라고.

 

이단헌트님은 이카페에 글을쓰던 누구와또는 어떤생각과 연관지으시고 글을쓰는것입니다. 칼럼에서는 인간적인 성공정신을

 

끈임없이 부여해주셧습니다 저는 그당시 그때의 사실을 몰랏습니다. 왜 이런글을 올렸는지 이해조차 하지못했습니다.

 

그래요 저는 이단헌트님을 만나본적도 그어떤 강사도 만나보지못하고 imf 카페만 의지하였습니다.

 

" 이곳의 오늘은 과연 어떻게 소통하고 지낼까 ? " 이런생각가지고 카페에 들어가면 항상 이단헌트님의

 

삶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글이 항상눈에 보였습니다. f-close 에대한 성공칼럼이 많이 안보였죠

 

이단헌트님은 더높은곳에서 보십니다. 픽업으로인한 삶의 진정성이 무엇인지.

 

어제 새벽에 클라우제비츠님의 컨탠츠에 있는 글을 몇몇 보았습니다. ( 지금은 없더군요 )

 

생각은잘안나지만 그내용만 간략하게 쓰겠습니다.

 

  " 자신에게 능력이 주어지면 그능력을 자신을 떠받치기위해 쓰지말고 남을위해 쓰라 " 는 말이있엇어요

 

이런점에서 저는 이단헌트님이 도덕성과 인간의 삶의 목적 뚜렷한 성공정신  가지고있다라는것 을알게되었죠

 

그러나 이부분은 여러분들도 가지고 계십니다. 이카페를 설립하기전까지 그리고 이단헌트님이 여기까지온

 

                                        "자신감과 리더쉽 " 을 배우려 저는 픽업을 합니다.

 

 

 

이까지 이단헌트님이 얼마나 힘들게 오셧을까 픽업대한 본질을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욕을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헌트님의 목표를 꾸준히 발전시켜오고 욕을받으면서 까지!!!!!!

 

여러분을 모르실겁니다 이단헌트님은 모든것을 버리셧습니다. 단 하나만 빼고 모든것을 버리셧습니다.

 

무엇인지 아십니까

 

 

 

이단한트님의                   "  목표 "입니다 .

 

 

 

 

 

친구덕에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 남자가 왜 눈물을 흘리는줄 아나?

 

더강해지기 위해서 눈물을흘린다 "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픽업에서 의 f-close 는 한영역의 즐거움 뿐이다.

 

왜! 정령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지 않고 남에게 얽매여서 그곳에 빠지는지

 

저도 한때 꿈을 가진적은 있죠 

" 아 나도 여자를 잘다루고 100% 여자를 유혹할수있는 스킬을구사하는 픽업아티스트가 되어야지"

 

 

 

저는 왜 

 

 

이런생각을 했을까요 

 

다그래요 여기오는 목적이 [여자와의 문제,갈등 /여자친구와 헤어짐/ 솔깃한 친구의 소개로 ]

 

 

다시 이단헌트님의 말의 상황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자..이제 여러분은 이카페로 들어온이후 잘나가는 픽업아티스트가 될것이다라고 생각했을것입니다. 

 

소수의 남자들은 다르겠지만 또어떤 소수의 남자들은 다르겠지만

 

그냥  이러한 픽업을 어떻게 보는 남자들에 다르겠지만

 

여러 수강생들이 함께 afc에서 탈출하고자 황금무기를 가진 강사들에게 이런말저런말듣습니다.

 

매의 눈으로 강사의 말을 100% 노트에 적는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이글을이해를위해 다시 상황을벗어나겠습니다

 

 

 

 

여러분중

 

진실로 픽업을 알고싶은분이 계실겁니다.

 

저는 픽업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픽업은 말이죠 자신의 삶에서 필요한 지식을 배우는것입니다.

 

픽업도 지식이죠 이성과의 문제해결엔 픽업으로 해결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누구도 잘알지 못하죠 하지만 그픽업의 강사에 따라 해결하는것이 맞습니다.

 

왜 자꾸만 픽업을 아직도 마법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The Game-의 별칭 스타일의 책에

왜 미스터리가 미쳣는지

왜 정신병원에 있는지

알것같습니다.

 

하지만 미스터리는 대단한사람입니다. 스타일의 자신감을 부여해주엇습니다.

 

 

이해가시는지요..저의 생각이.. 이해가시는지요..

 

저의 생각이 잘못되엇다면 큰지적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저의 글엔 이런글이 있죠.

 

링크 -http://cafe.naver.com/pualifestyle/937800

 

한땐 저도 잘못된 열정을 쏫아부엇지만 미련은 없습니다.

 

그것으로 재미는 있엇으니 말이죠.

 

 

재미는 있엇지만 이것이 과연 나의 삶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할수있을까?

 

저는 이곳엔 행복이 2가지가 있다고 봅니다.

 

픽업아티스트로 크게 발전하여 행복한것

 

자신의 진정한 삶이 변화하여 행복한것

 

진정으로 짜릿한것은 여러분의 삶에대한 성공에 있습니다.

 

- 저는 축구를 못했지만.자신감을 가지고 공을 드리블하며 한꼴넣엇는지 혼자 짜릿했습니다-

그때 이생각을 했죠 고2때였습니다. 아...역시 인생은 성공하는 맛이야.

 

저는 그렇게 생각했죠

 

 

 

 

 

 

 

 

저는 솔직히 같은 한지구에서 한인간으로써

 

여러분의 능력이 계발되어

 

이사회에 엄청난 도움이 되엇으면 합니다.

 

또한 저는 네이버에

 

1위검생창에 떳엇던 " 지하철 하히힐녀"

에대한 댓글중

 

[에휴..이러니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야]

 

제발 우리나라건 우리지구이건

 

여러분이 바꿀수있습니다. 왜 뒤에서 그러고있습니까.

 

울고싶습니다. 우리나라가건 우리지구가

 

인간으로써 편하게 지냈으면 하는 그런지구를 원합니다.

 

이래서 픽업아티스트가 있는것이 아닌가요?

 

자신의 삶이 행복으로 가득찰때까지

 

픽업아티스트가 도와주는것이 아닌가요?

 

 

 

 

 

 

 

 

네이버 웹툰에

 

여자를 유혹하는방법 이있습니다.

 

그중 인물들이

 

박도봉과 김대호 (웹툰주인공들 이름)

 

김대호는 픽업아티스트였고

 

박도봉은 afc 엿습니다. (세상을원망하며 자살하려 했죠 )

 

김대호는 여자와 있던중 박도봉을보고 픽업으로 행복해지라고 하였습니다.

 

박도봉은 김대호의 말에 자살을 멈추고

 

김대호의 끈임없는 가르침으로

 

박도봉은 픽업아티스트로 행복하게 되엇죠

 

그후 김대호는 픽업을 그만 두고 이쁜 가정을 꾸며나갔습니다.

 

보면 박도봉은 하나의 자신감을 얻어 놀면서 자신의 외모도 매력을키워 재밌게 사는것을 알죠

 

김대호 역시 픽업에 얽매이지 않고 가정을 꾸려나갔구요

 

김대호의 말중에 "픽업은 달콤한 초콜릿 같아서 중독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말한것이 기억나내요

 

또하나 생각나는것이 있는대

 

f-crose 게시물은 욕심으로 올리는 글이 아닙니다.

 

" 이번에 내가 스킬많이 구사해서 f 쳐서 게시글에 멋지게 올려야지"

이후 f 성공하여 게시물글에 올리는글 x

 

" 내가 부족했던것을 연구하고 다음기회엔 더욱 노력해야지"

이후 성공해서 게시물글에 올리는글 o

 

 

 

 

-

 

 

잠시 저의 상황으로 가겠습니다.

 

 

저의 꿈은 예술쪽에 있는 조각- 조소

 

예술대학교의 교수가 되며

 

집에 조소를 얼마든지 할수있도록

 

작업장소가 있는 꿈입니다.

 

 

 

 

저는 공고에 다니며 형편이없어 대학보단 취업을 먼저 했습니다.

 

저는 공고에 다닐때 너무나 철부지없던 아이였죠

 

항상 꿈에대한 지름길을 가고싶은대

 

왜하필 예고가 아닌 공고인지 가족이든 세상이든 선생님이든

 

전부 원망하기만 하였습니다!

 

공고에 다닐때 아이들의 물에 휩쓸려 놀러가기만 하고 피씨방에서 게임이나하고

 

수업시간때는 생각없이 도망친적도 수없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단헌트님과의 성격이 비슷한

 

당시 과에 있던 부장선생님께서 이런말을 해주셨습니다.

 

 

" 비글아 나는 너의 형편도알고 가족관계도 알고 너의꿈이 무엇인지도 무얼 계획하는지도 알고있지만

 

모르는 척했다

 

왜 모르는 척했는줄 아나? "

 

" 아뇨...."

 

" ...너 더기죽을까봐 ! 니가 기죽을 까봐 무기력하게 남은 1년 다닐까봐 "

 

" 비글아 "

 

" 네 ? "

 

" 니꿈이 무엇인지는 알겠다만 지금 너는 기본적인 바탕도 안깔려있잔아

지금 니가 나서서 뭘하겠다는거야

 

그래 니가 지금 나서서 그꿈을 100% 이룰수있다고 장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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