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친않지만 픽업관련서적을 몇권 읽었는데요. 저게 그중에 나쁜남자지침서도 읽었거든요...
그런서 궁금한점은요. 나쁜남자 지침서에서는 나쁜남자는 여자에게나 다른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라고 하는게 기본 개념인데요.
다른 픽업 서적에 보면 여러가지 아바타를 가져야 한다는 말과 허영심을 심어 주어야 한다는 말은 서로 상충하잔아요?.. 서로 반
대대는 개념이잔아요.?? 물론 저자의 픽업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갈등이 생길때가 많습니다.
어느 것이 픽업개념인지궁금함니다.
조금 주관적인 개념을 듣고 싶기도한 것이니.. 많은 분들에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