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 Sera Sera] 1. 점심(點心)

by Seraph posted Oct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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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에게는 고통이, 또 어떤 이에게는 축복이 될 월요일입니다.


다들 한주의 시작은 알차게 하고 계시는지요?


여성이 아닌, 자기 자신에게의 리프레이밍(Reframing)을 통해 오늘을 또 다른 업무와 학업의 연장선, 시작이 아닌


새로운 자가 발전의 호기로 삼아 힘차고 긍정적이게 시작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


가끔은 자기 자신을 픽업하는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ㅋㅋ




각설하고 정오를 겸해 먹는 '점심'은, 불가에서 간단하게 마음에 점을 찍는 의미로 해결하는 끼니라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은 무엇으로 마음에 점을 찍을 계획이신가요?


전 멕시코 음식과 맥도날드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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