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6.12 프로젝트 세미나 후기

by 러닝맨 posted Jun 13,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강좌명 : 상세제목"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IMF공식세미나 : 인생의 전환점을 찾다!"

    2.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를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 관련된 사진 또는 동영상을 반드시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4. 공개설정은 가급적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5. 타 강사/교재/업체/커뮤니티와 관련된 내용은 자삭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좌명]

프로젝트 세미나 icon

 

[수강일자]

2011 6. 12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2 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전무

 

[전체강좌평점 - 10점 만점 기준]

 7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1. 비숍

 

세파트로 나뉘어진 강좌중 첫 강좌 답게 업에 관한 오해와 진실, 이너게임, 매력, 어프로치, 데이게임과 나이트게임의 특성 등 전반적인 픽업의 기본을 다루는 강좌였다. 하지만 배정된 시간이 촉박해서 였을까, 초반부의 강의진행이 너무 빠르고 산만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프로치시의 비숍님만의 비기와 어프로치시의 IOD를 대하는 마인드셋과  트랜스 상태를 유도하는 간단한 팁 역시 인상깊었는데, 예시가 되는 영화의 한 장면을 보여줌으로서 수강하는 입장에서 더욱 전달과 흡수가 빠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데이게임과 나이트게임의 특성과 주의점 역시 평소 필드를 나간 픽업 경험 없이 트레이너들의 필레만 봐온 나에게 좋은 강의였다. 이로 인해 내가 데이게임에 대해 무엇을 착각하고 있었는지 발견했다. 만약 비숍님의 강의가 없이 데이게임을 나갔다면 여자들에게 대놓고 고 프레임과 어설픈 카키앤 퍼니를 시도하려 했을 것이다. 비숍님의 강의 전반적으로 계속해서 강조된 것은 바디랭귀지의 중요성이었다고 생각한다.

 

2. IMFGLC 강사

 

두번째 파트는 IMFGLC 강사님이었다. 내가 프로젝트 세미나를 수강한 이유의 반정도는 IMFGLC 강사님의 강의때문이었는데, 저와꾸의 희망이라는 모토와 그의 게시물들을 인상깊게 읽었기 때문이었다. 기본적인 대화와 스피치에서 쓰이면 유용한 도구들, (    )를 이용한 포인트와 잡입명령, (    )를 사용해서 얻을 수 있는 세가지 효과등의 내용은 누구나 아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쓰는 것과 모르는 것은 크나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느꼇다. 에너지레벨 별 특성에 대한 설명에서 평소 하이 성향의 내가 소셜과 미팅등에서 느꼈던 면이 드러났고 각 에너지별 주의점은 상당히 도움이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