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서울 세미나 참석 짧은 후기

by 홍차의꿈 posted Feb 07,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회사에서 쵸큼 일찍 나와,

 

집에서 환복 후, 신촌으로 향하여, 토3방에 마지막에 입성한

 

홍차의꿈입니다.

 

방에 들어 오니, 이미 세미나가 진행중이더군요.

 

한번 둘러보아도 한 눈에 알 수 있는 이단헌트님,

 

저기 저 아우라군~ 금방 알 수 있었죠.

 

어느정도 생각은 했었지만, 역시나 꽃보다이단

 

참석자의 질문에 하나하나 귀를 기울이고, 요점을 잡아서 핵심을 알려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솔직히 놀랐습니다.

 

역시 프로는 다르다고 해야하나?

 

무려 100여 페이지의 책자 내용을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7시간을

 

진행하여 준데 대하여 이 글을 빌어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벌써 다음 주가 기다려 지네요.

 

세미나 참석한 분들 반가웠구요.

 

다음주에 함께 하는 분들 간지나게 달려보쟈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