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제2회 세미나 후기올립니다...^^

by 레모니 posted Dec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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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모니입니다^^

 

집에 일이있어서...제일 늦게 세미나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한참 강의 중에 들어가서 미안했다는...^^

 

덕분에 바로 옆에서... 강의를 들을수있었다는...

 

교제와 같이 설명을 해주면서 중요한 부분을 콕콕 집어주더군요~

 

교제...정말 훌륭합니다...이거 정독해서 마스터만 해도...

 

예약한 시간이 다 되어서 그런지 술집으로 옮겨서 마져 교제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술집에서는 제가 운이 좋게도 이단헌트님 이랑 마주볼수있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야기 중간에 이단헌트님을 많이 쳐다봤습니다...눈이 많이 마주쳤죠...어떻게 말을 하고 어떤 제스쳐를 하고...목소리는 어떻게 내는가를 생각하면서 중간중간에 열심히 쳐다봤습니다...ㅋ

 

뭐랄까...? 부드러움과 강함이 같이 느껴졌다는....여유로움도 몸에 베어있었구요...

 

강의가 끝나고 질문시간을 가지고 로드를 나갔습니다...

 

양귀비님이 길거리에서 오픈을 하더군요.... 이단헌트님은 옆에서 지켜보시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번호를 얻고...

 

우아...정말 감탄을 했지요... 실제로 제 눈앞에서 자연스럽게 이런일이 일어난다니 말이죠...

 

그 모습을 보고...이단헌트님이 타겟을 정해주면서 다가가서 말 걸어보라고 했었습니다...^^ 정해주신 타겟 2번다 실패했지만...

 

뭐랄까?? 어느정도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어요~^^

 

자신감 얻고 나~~~중에 번호 2개 얻었네요~

 

나중에는 6명이서 남아서 같이 3:3 나눠서 로드도 뛰어보고...^^:

 

G2 라는 클럽도 가봤죠...^^

 

클럽은 처음이였는데... 이것 참 뭔놈의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아...

 

우롱차 형은 정말 잘 놀더군요...^^ 멋져요!! 아이컨텍트를 항상 하라고 말해주고...^^ 우롱차형~ 대전 함 갈께요~^^

 

춤은 정말 많이 추고 왔었습니다...

 

지금까지 휴유증이...다리가 후들후들...

 

클럽을 나와서...하쿠나 형은 새벽에도 로드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로드를 시도를 하더군요~

 

하쿠나형 정말 멋졌습니다... 자연스러움...좋은 조언들을 해줬어요~ㅋ

 

아! 간보는것도 잊을수가 없네요~ 연락드리고 광주 한번 꼭 가고 싶다는...ㅋㅋ

엄청 웃었다는...^^

 

그리고 앞으로 정말 무한 가능성이 보이는...향토,지션,토기 그날 같이 재밌게 보낼수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는...^^

우리 열심히해서 AA극복하자!! 파이팅^^

 

세미나도 세미나 였지만...그 외에도 좋은 경험들을 많이해서 좋았습니다^^

 

제가 낯을 좀 많이 가리다 보니...^^ 어색함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말도 많이 안하고 말이죠...에구~

나중엔 늦게나마 적응해서 말도 하고 그랬으나...^^

 

이런 경험과 기회를 만들수있게 해준 이단헌트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