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강의

세미나 후기요~

by 매지션 posted Dec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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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에 세미나 시작 ㅎ

 

전 어머니 집에 있던터라 기차를 타고 내려왔죠 ㅎ

 

내려와서 민토 입구가니 하쿠나형 서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데리구

 

안으로 들어갔더니 토기형과 우롱차형님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대화를 나누다 한분씩 오시기 시작 ... 30분후에 헌트형 오셔서

 

픽업하신 여성분들 사진보여주고...

 

무슨 연예인인줄 알았네요 ㅎㅎ

 

E.H 메서드를 나눠주고 본격 수업시작 ~

 

E.H 메서드의 내용을 위주로 수업을 했어요 머 저번과 같은 내용도 있고

 

업그레이드 된 내용들도 있구요!

 

그렇게 수업을 하다 6시가되서.. 예약시간이 끝나는 바람에 바로 2차로 가서

 

E.H 메서드 수업을 마무리 한 후에

 

아주 약간의 질의 응답.. 너무 조용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제가 나가죠~ 그런후 로드로 고고싱...

 

첨에 헌트님께서 피곤하심에도 불구하고 ..보여주시기로 하였으나!!!

 

물량은 많은데 비해... 영 타겟이 없더라구요 ...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향토형부터 로드를 시작...

 

한분 한분씩 로드를 하면서

 

헌트형이 피드백 해주시고 문제점 얘기해주시고

 

그렇게 한분씩 다끝난후에 헌트형은 누군가를 만나러 가신다고 .. 가시구

 

나머지 세미나 오신 분들이랑 로드겸 돌아다니다가...

 

한분 두분 빠져나가시기 시작...이때 향토형

 

갔다가 다시 돌아왔다죠 ㅎㅎ막차시간이 끊겨서..

 

그리구 6명이서 춥고 배고파.. 부대찌개를 먹고나서는...

 

다시 3:3으로 로드를 달렸죠.. 전 다 까이고 ..쿠나형은 몇몇의 번호겟 하시구~

 

이렇게 로드를 달리다 ... 클럽을 향했어요 ㅎ g2로 가서

 

신세계를 경험한듯한..

 

쿠나형을 따라다니면서 적응을 하기시작했죠 ㅎ 우롱차형은 완전 잘노시더라는.. ㅋㅋ

 

그렇게 안에서 막 부벼대고 놀다가보니 향토형은 다시가시고

 

쿠나형님 오픈하시고 하는거 옆에서 지켜보고..

 

그리고 끝날무렵쯤 로드를 뛰자 싶어서 나와서 ~

 

로드를 방황하다.. 해장국집을 찾아나섯는데... 끝내 김밥나라에서 밥을 다들 드시고

 

저랑 쿠나형은 버스시간때문에

 

집으로 향했죠 ㅎㅎ

 

정말 세미나 재밋었구요 도움도 많이 됬구요 ㅎ

 

앞으로도 많이 참석하고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구 쿠나형은 엄청나게 잘하시더라는...........멋져지셧어요!!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