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실전강의

제6회 IMFGLC 트레이너 'THE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 :어제까지의 나는 평범한 학생이었지만 오늘부터의 나는 자랑스러운 IMF인이다

by MrDandy posted May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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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 주의 : 다음 사항들을 지키지 않으면 사전통보 없이 글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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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 6회 IMFGLC 트레이너의 'THE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

 

[수강일자]

 

2011년 5월 21일 토요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4/대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이건 비밀하겠습니다 ^^;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6회 IMFGLC 트레이너의 The IMFGLC 종합 실전 워크숍 수강생 MrDandy 입니다. 5 21일 토요일날 수강을 했는데 이런저런 사정관계로 수강후기가 좀 밀렸네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어제까지의 평범한 학생이었던 나

 

간략하게 내 소개를 하자면, 나는 군필의 24세 IMFGLC 트레이너님이 코칭후기에도 언급하셨지만 명문대 경영학과를 다니고 있다. 또한 2007년 이래로 여자친구가 끊이질 않았으며 단 한번도 여자 때문에 외로운적은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항상 난 더 나은 내가 정말 원하는 이상형의 여자를 만날수 있는거 같은데 왜 난 현실에 안주하고 만족하고 있는지 매일 고뇌했다. 그리고 가끔 클럽이나 나이트, 아니면 호프집, 미팅 등 내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이 있을 것 같은 필드를 찾아다녔다. 하지만 매일 집으로 돌아갈때면 나에게 남은건 한없이 더 고독해진 나의 초라한 모습이었다. 그렇다 나는 극심한 AA와 그외 여러문제들로 내가 원하는 나의 이상형인 여자에게 다가갈 수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내 스스로 난 여자친구도 있고 뭐하나 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잖아. 이것만으로도 충분해이렇게 자위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카투사로 복무하던 2010 3월 후임의 소개로 IMF 사이트를 소개받았고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픽업이라는 단어부터 여러 트레이너분들의 멋진 필레까지 나와는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줄 알았다. 근무특성상 딱히 할게 없었으므로 매일같이 IMF 사이트의 모든글을 읽으려 노력했다. 그런데 난 항상 글을 읽는데서 끝났지 이 글을 토대로 직접 나가서 실전에 나가진 못했다. 그건 내 마음가짐, 내 마인드의 문제였던 것 같다. ‘트레이너들은 다 잘생기고 멋지니까 저렇게 할수 있는거야 그거에 비하면 난 보잘 것 없고 게다가 지금 군인이잖아. 아무도 날 원하지 않아 그냥 내 그릇에 만족하며 살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안되겠다 싶어 10월말에 있었던 제1회 IMFGLC 강사 IMFGLC 커뮤니케이션 세미나를 신청했다. 가서 수강해보니 IMFGLC 강사님은 정말 대단했고 나도 저렇게 할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잠시 생겼다. 하지만 그걸로 또 끝이었다. 이런저런일로 시간을 보내다보니 또 나의 열정을 잊혀졌다. 이번엔 IMFGLC 강사 제2회 세미나를 신청했다. 클럽코칭 패키지까지 하신다고하니 세미나론 부족하고 직접 실전코칭까지 받아봐야 내가 바뀔 것 같았다. 물론 그날 코칭을 받았지만 또 잠시나마 자신감이 생기고 이너게임이 되었다. 그날 IMFGLC 강사님이 잠시 나를 보고 하신말씀이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그쪽은 외모도 괜찮고 스타일도 나쁘지 않은데 왜이렇게 얼어 있어요. 좀 즐기려고 해보세요난 IMFGLC 강사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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