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과는 다른 느낌으로 옷을 잘 소화했네요.폴카 닷 플레르 라인의 비비안느보다는 모델처럼 모노그램 데님 패치워크 라인의 바울리 백을 들었다면 전체적으로 더 잘 조화가 이루어졌을 것 같은 아쉬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