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불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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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작년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사랑은 못해봤네요 ㅠ / 8~9번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먼저 8만원이라는 가격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무슨 책이 이렇게 비싸지.. ?  ㅎ

하지만 8만원이기 떄문에 샀는지도 모릅니다. 1~2만원이었다면 구매안했을지도..

분명, 가격이 비싼건 이유가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구매결정을 한거죠.

이때 픽업관련도서는 처음이었구요. 한장한장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여자나 꼬시는 책인줄 기대했지만, 책의 내용이 가볍다라기 보단

인간의 심리에 대한 부분이나, 사회적 상황의 기본 규범규칙등 생각보단 심오한 느낌

예전엔 아는 형이나 친구한테 여자꼬실땐 이럴땐 이렇게해 막무가내 식이었다면

매직불릿을 읽고 난 후에 게임을 할땐, 맵(지도)와 나침반이 머릿속에 있어서

언제 어떻게 뭘 해야하는지 알고 게임에 임한다라는 것입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단순히 얼굴잘생긴 순으로 픽업 잘하는 순위가 결정되는게 아니라, 물론 그것도 중요하지만

 자아가 멋있는 사람, 풍기는 분위기, 그 사람의 정체성 정신 자심감이 더 중요한 요소인게

 분명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코스모섹슈얼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