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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명]
내추럴
[구입일자]
2010년 여름쯤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현재 2달 남은 병장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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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추럴과 미스터리 컨텐츠를 같이 보면서 이론을 하나 하나 익혀가고 있습니다. 현재 군인이란 신분떄문에 많은 실전을 하 수 는 없지만 휴가 나와서 한 번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여자한테 번호를 따는 기분이란.....
이미지 트레이닝과는 다르게 저도 모르게 AA가 살짝 발동하더군요..... 아이 컨택 실패....ㅠㅠ 하지만 처음에 몇 마디를 나눈 뒤
다이렉트 오프너를 던지며 #-close 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4살이나 어린데다 고 3이라 하길래..................
연락하지 않고 휴가 복귀하면서 번호를 지웠으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좀 더 이론을 새기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이것 저것 궁리를 한 뒤 나가서 열심히 실전에 돌입해야겠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인생은 아름답다!!ㅋㅋ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앞으로 이제 막 PUA의 길에 들어선 만큼 열심히 실전을 통하여 멋진 PUA에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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